
남양주 암요양병원 관리의 개념으로남양주 암요양병원 관리의 개념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은 시간이 날 때 챙기는 것이 아닌 시간을 내서라도 챙기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저 이동수단이었던 자전거가 어느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취미의 한 종류로 바뀐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조금이라도 몸에 덜 해로운 유기농 채소로 식사를 구성하기도 하고 각종 비타민과 견과류를 챙겨 먹기도 하죠. 그뿐만 아니라 트레이너에게 1:1 트레이닝을 받으며 체중 관리를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건강한 사람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요즘, 암 환자 또한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 관리, 체력 관리 등 신체 상태와 면역력을 끌어올려 더욱 완치 판정을 ..

대부분 혼자여행모드인데... 이번 여행은 동네에서 만난^^ 새로운 여행멤버들이랑 첫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제가 다니는 여행이야기를 보면서 종종 함께 하고프다고 이야기를 했던 분들이랑 새로운 시도를 해봤어요. 혼자여행의 매력도 멋지지만 가끔은 여행코드가 맞는 사람들과의 여행도 은근 매력이 있지요. 첫 번째 여행에서 왠지 이 멤버들 오래갈 오래갔음 좋을 뭐 그런 기분좋은 느낌 받았답니다. ^^한분은 저 만큼이나 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다닌 분이라서 여행이야기 공감도 높았고 서로 교환 받으니 좋았어요.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구례!!^^ 산수유 보러 갑니다. (화엄사 홍매화도 기대 했으나 개화가 아직은ㅠ 일요일이라 차량이 큰길 삼거리부터 정체가ㅠ 그냥 패스하고 다음일정으로 넘어갑니다) 9시 계척마을 산수..

전주가는 23번 국도에서 만난 버스 정류장 겹벚꽃피면 정말 이쁠듯. 하다보면 아쉬운게 두가지 인데 2인부터 파는집 멋진 경관인데 사람하나들어가있었으면 좋다고 생각할때 전주 꽃동산 멀리서도 벌써 심상치않게느껴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이 죄다 도촬이되어버림 ㅜㅜ 정말 전주분들 다오신듯 한1시간정도 달리니 고창읍성도착 성읍주변에철쭉을 심어놓은곳이 고창읍성과 수원화성 두군데가있지만 규모나모양을 봐선 당연 고창 읍성 최고 입구부터 용암이 흘러 내린거마냥평일인데도 관광객 많더군여 잠시후 관광버스 4대오더니 우르르 입장료는 3천원 2천원은 지역 화폐로되돌려줌 결국 천원 저 성곽이 수리를 하는중이라 성위에서 아래로 출입이 자유롭지못해 강제로 두바퀴 돌았음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며 ..

추운 겨울이 되면절대 밖은 안나가는 스타일이라 매년 1월 추운 겨울시즌이 되면은 일에 파묻혀 살아 가는 바쁜 시기인데요 1년2월 첫 여행길 시작이 되었어요 그랜드 하얏트 호텔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소식.. 신상 호텔로 쉬러 가자는 지인의 제안으로 머리속 복잡함 속에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이 있었는데요. 현실 탈피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그 핑계삼아제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좀 여유롭게쉴 수 있는 첫 스타트 호캉스 여행으로 시작 했어요 코로나 심각 단계일때 숨막히는 나날을 보내서 그런지.. 제주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확 트여서 도두항 해변길을 무장적 걸으니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은 날들이였죠^^ 1년 2월제주 동백수목원 핑크 동백이 너무 예쁘다고 해서느낌만 보려고 찾아 가봤어요 2월에는 거의 지는듯한동백..

삼방 다낭 여행하면서 코코넛배. 쿠킹클래스를 못해봤어요. 사방째라 특정 일정이 없는 관계로 이번엔 일정에 넣었어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카톡으로 다시 한번 확인 받고 고고씽~~ 픽업차량 시간맞춰 오시고 목적지 도착. 첨엔 요상한 골목으로 들어가시길래 대체 여기에 강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하지만 몇걸음 걸으니 코코넛배 보여 안도에 한숨~ㅎㅎ 카페에서 본대로 코코넛배 타자마자 한국에서 만든 팁 봉투 드렸더니 본인 주는거냐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사진 엄청 열심히 찍어주시고, 공연하는 중간에 팁 엄청 뜯긴단 소리 들었는데 저흰 뒷쪽에 머무르며구경 시켜주시더라구요. 다행히 팁을 강제로 건네는 일은 없었네요^^ 모두 만족하며 코코넛배는 마무리. 하지만 두둥~~~~~~ 쿠킹클래스 예약이 누락되어..

둘째날 스타트 입니다!^^ 사티야에서 2박이라 첫날은 호텔조식을 먹었고 둘째날은 포박하이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밖으로 나갔어요~ 핑크성당이랑 인사하고 D90CB 건물나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기 엄청 가까워요~ 케밥파는데 지나서~~ 그랩기사님 배달가시나용~~ 가깝죠 전날 젊은 총각이랑 약속함요 갈거라고… 그날 카페가는길 걸어가는데 메뉴판 들고 나랑 눈마추쳤는데 오더니 들어오라고 하길래 내일간다고 약속! (원래갈라고함E00) 귀엽게 들고 쳐다보기 ㅋㅋ 밖에서 먹고싶었는데 안에 한자리가 딱 노란 볶음밥 미리 한솥만들어 두셨는데 노랑 노랑 강황가루로 만든거 같아요~ 그래서 주문 들어오는데로 해물이나 소고기 넣고 볶아볶아 빠르게 나오기 작전! 한국사람은 우리뿐 해산물 볶음밥이랑 쌀국수 주문했는데 해산물이 없데요. ..

6년전 우연히 현지 한국 가이드 분을 알게되어서 픽업 요청을 하면서 다낭에도 스노클링을 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맞다면 로컬현지 투어였고 그냥 예약대행만 해주셨어요. 1인당 만몇천원 정도였구요. 그때 블로그 올리면서도 다낭 스노클링가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https://goo.gl/maps/tqbghsWi2UggQELk7 끄어다이선착장 · V9GQ+FMX, Âu Cơ, Cửa Đại,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 · 선착장 www.google.co.kr B?n tau C?a đ?i · V9GQ+FMX, Au C?, C?a đ?i, H?i An, Qu?ng Nam 560000, Vietnam★★★★☆ · Marina goo.gl ..

안녕하세요~ 호석예하입니다!! 갑자기 계획하고 떠났던 7박 8일 일정에서 또 갑자기 일정을 연기했던 다낭-호이안 9박 10일의 여행. 제목 그대로 2틀만에 여행 계획하고 떠나온 를 적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여행 3일차 실제 일정들과 경비등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도에서 도움을 받은 만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C95 여행 3일차 일정 아침식사 - 올드타운 구경(점심식사 & 카페) - 마사지 - 저녁식사 - 호이안야시장 원래 계획은 숙소에서 주는 조식을 먹고 올드타운을 구경하러 가려고 했는데 숙소 바로 옆 건물이 새벽6시부터 공사를 하더라구요 ㅠ 덕분에 강제로 아침 일찍 기상E22D 뷰도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다고 알아봤었는데 옆 건물 공사때문인지 조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