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베트남을 진짜 자주 다녔지만 아오자이라는걸 입어본적이 없었어요 또르르..... 그래서 저번주에 길~~게 있으면서 동생들이랑 빌려입어보자 했습니다 ! 진짜 여기 강추강추.. 빙빙이라고 진짜 강추드립니댜! 한시장에서 구경만 해봤던 거랑은 다르게 퀄리티가 고급이더라구요. 종류도 너무 많고 생수랑 저 미친맛의 코코넛과자도 주시구ㅠㅠ.. 저희 셋이 입었다벗었다 이색깔달라 저색좀 보여달라 예쁜게 너무 많아서 욕심나더라구요 :( 사실 저는 처음 입어봐서 살찐것도 엄~~~청 신경쓰이구... (베트남여성분들 너무 여리여리..하E26?♀?) 근데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진짜 친절에 기절ㅜㅠ 밝은색은 등살때메 살더빼고 입어야했고 하ㅋㅋㅋ 제 초이스는 모자도 빌려주시더라구요 밤 10시까지 반납하면 된대서 인생사진 무지하게 ..

1월 마지막 주에 다녀왔어요. 저도 여기 로 얻은 가 많아, 어디에나 있는 흔한 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1. 다낭 센터호텔 0.5박 센터호텔 0.5박 했어요. 호텔에 픽업서비스 요청했는데 뗏기간이르고 ,000동 부르시더라구요. (보통 150,000동) 새벽비행기에 피곤했는데 픽업하길 잘한거 같아요. 가성비좋고 한시장 바로 인근이라 가성비호텔로 ! 2. 다낭 *환전- 한시장에서 100달러 2,335,000동에 했어요. 다 비슷비슷해서 사람이 젤 몰려있는 곳 가서 했어요. *한시장 크록스는 기본 디자인으로 해서 지비츠 5개씩, 두 켤레에 35만동에 했어요. 망고는 다 1kg에 4만동이더라구요. 푹 익은거 조금 설익은게 섞여있었는데 둘다 그 나름대로 맛있었어요! *식사&커피 -피자포피스 다낭 인도차이나점 뷰좋..